'트럼프 휴전 압박'…러·우크라 합의되면 미국과 초대형 사업?
Автор: 태글리쉬 TV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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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이번 주 휴전 합의에 도달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양국이 이후 미국과 큰 사업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막대한 부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발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제안한 ‘부활절 30시간 일시 휴전’이 종료되기 직전에 나왔습니다. 특히 트럼프가 구체적으로 ‘이번 주’라는 시점을 언급한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앞서 18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 협상이 진전이 없을 경우 중재를 중단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푸틴은 부활절 일시 휴전을 선언했지만, 우크라이나 측은 해당 기간 동안 러시아군이 67차례 공격을 감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부활절 이후 최소 30일간의 휴전을 제안했고, 러시아는 오히려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문제 삼으며 휴전 연장을 거부했습니다. 이번 주 휴전 합의가 이뤄질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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