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윤종규의 훈장사기, 김앤장 한덕수 추가 재고발 기자회견, 투기자본감시센터 전범철 윤영대 공동대표
Автор: 투기자본감시센터
Загружено: Дата премьеры: 15 июн.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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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국민은행 윤종규가 1조6,523억원을 회계조작하고 4,907억원을 탈세하고도 훈장까지 받아 20200616 윤종규 등을 훈장사기로 대검에 고발하여, 윤석열 총장은 센터가 고발한 신라젠 채용비리 푸르덴셜 위성정당 고발 사건을 수사하는 남부지검에 배정하여 수사하였으나, 김앤장 신현수 앞잡이 문재인 정부가 증권범죄합수단을 해체하고 송삼현 남부지검장을 압박하여 사퇴시키고 이정수 심재철을 발령하고 서정식 금조1부장을 강등 발령하는 등 수사를 방해하여 20210129 추후 고발하기 위해 취하 하였다.
센터가 전 김앤장 고문 윤종규의 훈장사기 사건을 재검토한 결과, 김앤장 고문 한덕수 등이 조직적으로 간여한 사실이 드러나 한덕수 등을 포함하여 금융감독원과 남부지검에 추가 재고발한다.
즉, 윤종규가 20191031 제2회 회계의날에 훈장을 받을 때, 윤종규의 핵심 공적이 되는, 20190702 매경 주최 제2회 대한민국 회계대상의 심사위원장으로 김앤장 고문이던 한덕수가 참여하여, KB금융에 “윤종규 지주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그룹 전체적으로 5500개에 달하는 핵심통제 항목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는 이유로 최우수상을 수여하고, S-OIL에 대상을 수여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김앤장 매국노 한덕수 국무총리의 청문회에서, 김앤장 대표 정계성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불법 고용하여 약 20억원의 뇌물을 주고 김앤장의 이익을 위해 활동시킨 사실이 드러났고, 한덕수가 S-OIL 사외이사였던 사실도 드러났다.
한덕수는 김앤장 대표 정계성 변호사로부터 20억원의 뇌물을 받고, 김앤장의 기업유치와 유치기업을 위해 20180530 매경 주관 제1회 대한민국 회계대상 심사위원장으로 활동(변호사법 위반)하여 왔는데, 제2회 심사위원장으로서 회계대상 후보에 추천된 KB금융과 국민은행 윤종규의 회계사기와 탈세 등 범죄를 알고 있어 회계대상 수상이나 훈장 수상 대상이 결코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김앤장 고문 출신 윤종규에게 훈장을 받게 하기 위한 도움이 역할과 김앤장 고문 출신인 윤종규의 국민은행 재탈세, KB금융의 LIG손보 현대증권 푸르덴셜불법 인수 등 김앤장과 숱한 범죄를 공모하여 김앤장에게 수천억원의 불법이익을 안겨준 김앤장과 윤종규의 범죄를 보호하기 위하여, 각종 특혜가 주어지는 훈장을 주기 위해 위계로써 회계대상 심사업무를 방해하고 KB금융에 최우수상을 수여하여, 결국 한덕수는 공무원, 김앤장과 공모하여 훈장을 알선하고 김앤장에서 수뢰한 특가법 알선수재범이다.
즉 한덕수는 2002년 김앤장에서 1.5억원의 뇌물을 받고 국무조정실장으로 취임하여 사행행위단속법을 위반하여 센터 대표에 의해 고발된 국민은행(김앤장 고문 강정원 행장)의 로또복권(김앤장이 대리) 3.8조원의 불법발행을 처벌하지 않고 부총리에 영전하여, 국민은행장 김정태와 윤종규가 김앤장 삼일회계와 공모하여, 국민은행 탈세를 감독원이 적발하여 처벌하였으나, 재탈세하여, 센터 대표 등의 숱한 고발에도 한덕수는 부총리 재직시 추징하지 않고 무마하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탈세 추징으로 2007년 국민은행에 대하여 부득이 국세청이 일부추징하였으나 고발을 하지 않고 봐 주고, 추후 조세심판원이나 법원을 통해 환급 받게 방치한 자이다.
윤종규는 김앤장 국정원장 최경환 부총리 대법관 이상훈(현 김앤장변호사)과 공모하여 국민은행장에 불법 취임하고 조합장을 해고하여 노동조합과 센터를 와해시키고, 20150115 탈세환급금 6,018억원 중 1,699억원을 김앤장에게 주어 고발당해 위기에 처하자, 김앤장 고문 한덕수를 통해 김앤장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으로 은전이 부여되는 훈장을 받아낸 것이고 3연임에 성공하였다.
또한 한덕수가 김앤장 고문으로 재직하는 기간인, 20190201 경찰은 김앤장이 변호하는 S-OIL 대표의 성추행 사건을 수사하여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으나, 20190306 서부지검 오정희(김앤장 신현수 이명신에 의해 중앙지검 조세범죄수사부장으로 영전하여 넥슨 탈세, 스티븐리 도피방조 사건 등 김앤장 사건도 수사하지 않고 각하 처리)가 기각하고, 김앤장의 한덕수는 20190702 매경 주최 제1,2회 대한민국 회계대상 심사위원장으로서 김앤장의 핵심 고객인 S-OIL에 대상을 수여하고, 20210330 한덕수는 S-OIL 이사회 의장이 되는 등 김앤장 인사 3인이 사외이사로 취임하여 재물을 받았다.
즉 탈세범 윤종규와 성 범죄범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돈을 벌고 있는 김앤장의 참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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