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풍의 회전 회오리 슛! 통키가 아웃시키지 못한 유일한 선수 (피구왕 통키 만화 요약)
Автор: JANG CHANG
Загружено: 7 нояб.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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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풍에 대하여...
피구왕 통키의 등장인물로 원작에서는 미도 아라시(御堂 嵐)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이 만화에서 드문 왼손잡이. 일본판 성우는 나카하라 시게루, 한국판 성우는 이규화.
백아 국민학교 소속으로 눈에 난 흉터가 특징인 라이벌. 머리카락은 보라색이다. 라이벌 중에서는 가장 쿨한 캐릭터인 것 같다. 사실 어릴때는 몸이 약했으며 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이후에 매우 강해졌다. 상처도 그 사고때문에 생긴 것이다. 그의 어머니의 장례식 장면과 아버지가 조각하던 상을 봐선 가톨릭 집안으로 보인다. 아버지가 태동 국민학교에 설치할 조각상 제작에 몰두해서 교통사고를 당한 어머니가 시름시름 앓다가 세상을 떠났는데도 장례식에 오지 않았다며 원한을 품고 있었는데 통키와 시합을 가진 후에는 그것이 오해였던 것을 알고 해소된 것 같다.
태동 국민학교와의 시합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우위에 있었지만 지나친 자만심이 원인이 되어 (혹은 그 인기를 인식한 퍼포먼스인지) 결국 2대1로 패한다. 하지만 통키의 라이벌 캐릭터 중 통키가 유일하게 아웃시키지 못한 선수이다.
그의 필살슛인 회전 회오리 슛은 가히 잡기 불가능한 슛이라고 본다. 태백산도 부하 팀원들을 이용하여 회오리슛을 쳐맞고 공을 얻어내도록 전략을 짰을 정도다...스핀력이 너무나도 강력하여 공을 잡는걸 떠나서 손에서 미끄러지기 쉽다. 유럽팀의 헐크처럼 뱃살로 막지 않는한 답이 없다. 아직 만화에서도 타이거나 태백산, 장도끼 같은 에이스 선수들이 회전 회오리 슛을 잡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태백산처럼 피구 IQ가 높은 선수 조차도 부하 선수를 희생시키는 선택을 한 걸 보면 진짜 잡는데 리스크가 큰 슛인건 확실하다.
#피구왕통키 #민대풍 #회전회오리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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