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표가 참 좋은데..웃어도 되나? 고민되네.. | 이정도면..'그거' 아냐? substantial..상당한 진전..그래 파월이 좋아하는 그거..| 일단은 더 두고 보는 걸로..
Автор: 연합뉴스경제TV
Загружено: 7 авг.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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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뛰어난 고용지표,
경기 회복에 안심한 미 증시
다우 +0.4% / S&P500 +0.2% / 나스닥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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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비농업 고용, 연준 테이퍼링 시작에 좋은 숫자"
https://www.cnbc.com/2021/08/06/julys...
강력한 7월 고용보고서, 연준의 채권매입 축소를 궤도에 오르게 할 것
7월 비농업 고용지표는 94만3천명 증가로 예상치보다 10만명 이상 많아
올해들어 가장 큰 증가폭
실업률도 5.4%로 전망치보다 낮아
5월과 6월 고용도 상향 조정
전문가들, 고용지표 호전이 연준의 테이퍼링 시작을 이끌 것으로 예상
올해말이나 내년초 미 연준이 매월 1천200억달러 규모의 채권매입의 규모를 줄이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제롬파월 연준의장이 강력한 고용보고서를 보고싶다고 언급한 만큼
7월 고용지표는 연준이 언급한 '실질적인 진전'에 가까울 것
미국 컨설팅업체 그랜트 손턴의 다이앤 스웡크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준이 준비를 마치고 테이퍼링을 시작하도록 하는데 좋은 숫자"
"시기(자산매입 축소)는 코로나19에 달려있다"
"아직은 연말에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넷웨스트 마켓츠의 존 브릭스 전략가
"상당한 진전을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
"좋은 숫자"
"연준이 테이퍼링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9월이 아직 정상궤도에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9월 보고서에서 이같은 또 다른 수치를 얻는다면 상당한 진전을 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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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마이스터 "미 증시, 약세론 펴기 어려운 상황"
https://www.cnbc.com/2021/08/06/keith...
헤지펀드 매니저이자 칼 아이칸의 제자인 키스 마이스터,
S&P500이 최고점 수준임에도 긍정적 전망 유지
델타변이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포트폴리오의 밸런스가 제일 중요하다고.
마이스터의 포트폴리오는
팬데믹 수혜주 1/3
경제 재 오픈 관련주 1/3
특별한 이벤트 있는 종목 1/3
"아무도 코로나 어떻게 될지 몰라..경제 재오픈주가 주목 받을 때도 있고, 경제가 멈출때를 대비한 주식이 주목받을 때도 있어"
"하지만 확실한 건 모두가 '주식'을 사고 싶어한다는 것. 우리는 위험 자산을 원한다."
키스 마이스터는 칼아이칸 시절부터 GARP(growth-at-a-reasonable-price), 즉 성장하는 기업을 적정가격에 사는 전략으로 유명
"빅 캡 테크를 살펴보면 많은 GARP 종목들이 있다. 국채금리 수준을 감안하면 매우 매력적인 가격"
"경제 재오픈 관련주를 살펴보면 MGM 리조트 같은 아주 매력적인 종목들 있어"
키스 마이스터는 MGM 리조트의 이사회 멤버;;
"주가 띄울 특정 재료가 있는 종목들도 항상 찾고 있다"
"나는 위험 자산에 상당히 긍정적..팬데믹 상황은 다음주가, 다음달이 더 좋을 것이고 6개월 후, 12개월 후는 훨씬 더 좋아질 것이다"
미 국채 10년물, 오늘 1.29%까지 올라
마이스터, 미국 경제 회복과 함께 10년물 금리 상승 예상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10년물이 2%가 된다면 MGM에도 좋고 구글에도 좋다고 생각한다"
"구글을 사겠다면, 당연히 경제가 강해지길 바랄 것. 광고를 많이 팔아야 하니까. 그러니까 외부활동들을 많이 하길 원해야 한다"
"결국은 경제 회복에 배팅하는 것"
"4달 전 나는 매우 강세론자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강세론자는 아니다. 테이퍼링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
"그래도 약세장을 생각하긴 어렵다"
"인프라 투자 등 아직 시스템적으로 많은 유동성 있어"
"상황을 종합해보면, 주식 보유를 피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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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6월 도매재고 1.1% 증가…월가 예상 상회
미 6월 소비자신용 10.6% 증가…월가 예상 상회
바이든, 9월에 파월 연임 여부 결정할 듯
파월 의장은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되며, 랜들 퀄스 연준 부의장도 오는 10월에 임기가 만료돼 이 두 자리를 함께 지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의미다
월가는 바이든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재지명하길 바라지만, 민주당 내 강경파들은 여성이나 소수자, 혹은 은행 규제를 강하게 밀어붙일 인물로 교체하길 바라고 있다.
민주당 내 진보 세력이 파월 의장을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로 교체하고 싶어해
하지만 파월 의장은 일부 위원들의 반대에도 여전히 민주당과 공화당에서 널리 지지를 받고 있는 상태
유나이티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美 항공사 첫 사례
모든 직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도록 요구했다
고용지표 호조에 국채금리 상승..1.27%
국채금리 상승.. 은행주 좋은 모습
JP모건 2%, BOA 3%, 웰스파고 3%
기술주, 국채금리 상승 + 차익 실연에 약세
아마존 -0.92% 애플 -0.48% 줌 -3%
익스피디아 -7%, 실적 예상치 하회
배런스 "코로나19 부스터 샷 불가피…화이자 주목해야"
화이자 +0.02%(오늘은 거의 변동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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