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고 김동현이 약투 박승현에 대한 언급은 옳았는가
Автор: 그냥내생각을얘기하는채널
Загружено: 10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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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 김동현이 약투 박승현에 대한 언급은 옳았는가
옳았다는 주장
1. 기사 같은 것이였다
사실에 대한 것을 전달하는
2. 의견을 말했을 뿐이다
이 두 가지는 사회적으로 서로서로 용인되는 범위 아닌가
옳지 못했다 주장
1. A와 B가 같은 장소에 있다가 B를 때릴 때 A와 B 주위에 A의 친구들이 있다면 B는 상대적으로 A뿐 아니라 A의 친구들이 자신을 공격할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하거나 방관자의 시선 때문에 심리적 괴로움이 생길 것이다. 또한 현재 사회는 폭행을 방관하는 것 까지 죄로 인지한다
이러한 이유로 A뿐 아니라 A의 친구들까지 죄를 지었다 할 수 있다.
간고 김동현은 당시 약투 박승현이 도덕적으로 잘못되지 않았거나 잘못됐다 확인 혹은 짐작하지 못할 개인 취향과 사생활 문제로 여론에 공격을 받아 힘들어 할 만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만 한데
그러한 상황에서 자신의 방송에서 약투 박승현에 대한 주제로 박승현에 대한 현재 여론에서 떠드는 이야기와 그에대한 자신의 의견 및 추리를 얘기함으로써 박승현을 조롱하고 평가하고 싶어하는 시청자로 하여금 그들이 머리속으로 그것을 원할히 할 수있게끔 만들었다
위에서 이야기한 A의 친구들 이 죄가 있다 판단하는 도덕의식이 어떻게 A의 공격을 부추긴 이가 죄가 없다 판단하겠는가 물론 물리적 폭행 정도는 다르다
그렇기에 죄질도 작다
그렇지만 시들어가는 불(쾌락) 앞에 있는 사람(여론)에게 장작을 던져줬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결론
간고의 행위가 잘못이였던 아니던
간고가 크게 누군가에게 비난받거나 비판 받기는 어렵다
타 채널은 정말로 약투 박승현을 놀리고 조롱했지만 간고 김동현은 그러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정리, 의견제시, 분석을 했고 이는 어느정도는 사회적 보이지 않는 합의에 의해 용인 되는 부분이며 이정도에 행위 또는 이보다 더한 행위들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살기 때문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간고 김동현이 약투 박승현에 대해 당시 방송을 하지 않았다면 또는 하더라도 박승현을 이해함을 주제로 그것을 박승현이 느낄만큼에 방송을 하였다면
여론이 일방적인 공격을 받는 중인 심리적으로 여론에 의해 궁지에 몰린 박승현에게 가해졌던 심리적 피해에 간고 김동현이 동참하지 않은 것이 되지 않았을까
바꿔 이야기하면 박승현에 대한 심리적 공격에 간고가 조금이나마 편승한 것이 라고 해석할 수 있다
다만 그 정도가 매우 미약하고 사회적으로 용인 될 수 있는 정도였기에 누가 그에게 잘못했다라고 하는 것이 옳은가에는 의문이 생긴다
이러한 자잘못에 대한 따짐은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 달라짐이 아닌 이 행위 그 자체를 얘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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