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김도영·SD 최병용의 ‘즐거운 상상’ | 빅리그에서 만나 | 어바인 결의 | KBO MVP | MLB 첫 지명 | 방망이 좀 치는 내야수
Автор: 광주일보
Загружено: 12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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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어바인 스프링캠프를 찾아 훈련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최병용. 빅리그를 꿈꾸면 2025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최병용이 KBO ‘MVP’ 김도영과 빅리그에서의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영상=김여울 기자 [email protected]
/편집=김진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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