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에 살기를 원했던 오빠 부부는 신혼집을 경기도 신도시의 전세로 구했는데, 몇 년 후 서울 중심에 있는 내 아파트와 서로 바꿔 살자고 한다.

며느리가 제사상에 절을 하지도 않고 이 집안도 아닌데 시댁 제사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동서가 시어머니 생신 날을 무시하자, 화가 난 어머니가 복수에 나선다.

Если Верховный суд по Долиной вернёт деньги покупательнице, это будет худшее решение 🤦

🇩🇪БЕГСТВО из ЕС в РФ🇪🇺🇪🇺🇪🇺 Европа в ШОКЕ😱Россия спосает семью из Германии

빚을 숨기고 결혼한 남편에게 시어머니가 따지니, 부부가 함께 빚을 갚아야 한다고 하네요. 혼인신고 하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에요!

치매 걸린 남편을 매일 찾아가는 아내의 52년 사랑 이야기.

주말마다 시댁에서 저녁을 먹으라고 초대하던 시모가 거절하니 이제는 우리 집으로 찾아오네요. 빠른 이혼합니다.

[실화사연]친정에서 해준돈 첫째 형님네 주란 시모

김치를 못 먹는다고 하니 택배로 김치를 잔뜩 보낸 예비 시모, 편식을 고치지 않으면 혼인신고를 하지 못하게 한다는데...

맞벌이 하는 나한테 대출금 물게 하려고 몰래 아파트를 계약한 남편,생각지도 못한 내연녀가 튀어나와서 이혼하라고 염병을 떠는 바람에 몰랐던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마흔살 내 생일에 시모랑 결탁해서 짐 다 빼고 이사가 버린 전남편놈이 22살 여자랑 재혼한다고 결혼식 초대장을 보내와서 가 줬더니 수라장이 펼쳐지는데…

누나가 매형에게 몰래 5천 원을 빌려갔는데, 조카들 앞에서 삼촌처럼 안 되라고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하면서 크게 망신을 줬어요. 정말 참교육이었네요.

시조카 봐달라고 하더니 비싼 옷 사입혀 보내게 하려고 일부러 얇은 옷 입혀서 보내는 노답 시누이

(톡톡드라마) 시댁에 주는건 1원도 아까워 하며 남편이 벌어온 모든돈을 친정으로 몰래 빼돌린 아내.. 아내 인생 개박살 냈습니다

결혼한 지 6년 만에 모은 돈으로 집을 마련하려고 했지만 부족한 1억 원을 보태주셨던 시부모님이, 1년 후 시댁의 형편이 어려워지자 은혜를 갚으라고 매달 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Это дело шокировало весь Татарстан — Гульшат Котенкова. Тру Крайм Истории.

결혼 2년차,살림과 육아에 정신없는데 전여친을 임신시켰으니까 이혼해 달라는 남편 ,소원대로 해줬더니 두 연놈의 인생이 흙빛으로 돼 버리는데...

갈비집에서 예비 시부모님을 처음 만나 인사를 드렸더니, 시아버지가 소주 2병을 마시고 목소리를 높이며 알바에게 서비스를 요구하는 모습이었어요.

예비 시댁에 인사하러 갔더니, 밥 한 공기에 절반도 안 되는 양을 주면서 조금만 먹으라고 눈치를 주던 예비 시모, 아들에게 잘 보이려면 많이 먹지 말라는 말에 급히 파혼합니다.

[실화사연]형님네가 합가하자고 했다며 50평대 친정엄마집을 내놓으란 시모

예비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처음 뵈러 갔더니 결혼하려면 신혼집과 혼수를 전부 준비하라는군요? 전세는 절대 안 되고 공동명의로 하라는 말에 시원하게 파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