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 봄수확 기후변화로 곁순은 포기한다.

지난해도 금년에도 두릅 봄수확 이 반으로 줄어든다.
이젠 봄 수입만을 의지하기엔 기후변화가 방해꾼이다.
내년엔 좋아지겠지 라는 기대는 이제 허지말아야 된다.
어쩔수없이 두릅도 봄에서 여름으로 수입기준이
옮겨가는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