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공약 찢은 삼성전자 상무 출신 양향자
Автор: 서울신문
Загружено: 20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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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무 출신의 양향자 후보는 "외교·안보에는 반도체가 유일한 무기"라며 "기업가치가 100조 원이 넘는 기업 20개 이상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에 대해선 "첨단 산업에 약한 정당"이라며 "반도체 산업 세액공제도 반대했다"고 직격했다. 챗GPT 무료제공 등 이재명 후보의 공약이 나열된 종이를 가져온 양 후보는 "이재명 전 대표의 AI 공약은 빈 깡통"이라며 "찢어버리는 게 맞다"고 말한 뒤 종이를 실제로 찢어버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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