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좋은 보호자가 되는 방법 3가지 & 문제행동 예시 3가지

[타임라인]
02:02 강아지에게 좋은 보호자가 되는 방법
05:02 문제 행동 예시 3가지
05:20 (1) 산책할 때
06:38 (2) 약먹을 때
07:31 (3) 빗질할 때

강아지 성격을 망치는 이 행동
바로 복종훈련 입니다.
정확하게는 강압적인 방법으로 반려견을 훈련하는 것 입니다.
저는 과거에 율이에게 강압적으로 대한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후회합니다.
전문가의 판단에 의한 훈련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전문가인 보호자가 '반려견의 훈련'을 위해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를 고민해보았습니다. 그러다 '반려견에게 좋은 보호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때 많이 나오는 말은 '반려견을 아이처럼 대하지 말고, 개처럼 대해야 문제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반려견에게 좋은 리더가 되어라' 입니다. 맞는 말인 것 같긴 한데, 어떻게 해야 저렇게 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보를 찾던 중에 비교적 메세지가 분명하고, 이해하기 쉬웠던 정보 2가지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반려견에게 좋은 보호자가 되는 이상적인 방법은 글로 보면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 반려견과 맞닥뜨리는 현실은 어렵습니다.
특히 내가 예상하지 못한 문제행동을 할 때 그렇습니다.
제가 율이를 키우면서 문제가 되는 힘든 상황은 3가지가 있습니다.
'훈련사님들의 말씀'을 기준으로 제 나름의 해결을 하려고 노력해 보았습니다.
저처럼 강아지와의 일상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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