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여성 의원에 침대 제공하며 '멜라니아에게는 비밀' 농담"
Автор: 태글리쉬 TV
Загружено: 19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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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3년 개인 비행기에서 플로리다 하원의원 안나 파울리나 루나에게 침대를 내주며 “멜라니아에게 말하지 말라”고 농담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루나는 당시 임신 중이었으며 몸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트럼프는 “몸이 안 좋다면 침대를 써도 된다”고 제안한 뒤, “멜라니아는 내 침대에 다른 여성이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기자 알렉스 아이젠스타트의 신간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루나는 X(구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의 행동이 "가장 자비로운 일"이었다며 그를 옹호했습니다. 그녀는 임신중독증 증세를 보였으며, 트럼프가 신사적으로 휴식을 권유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부부의 결혼 생활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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