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담아 1년 뒤 나에게…설 연휴 '느린 우체통' 사연들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18 февр.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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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이죠. 특별한 리포트 준비해 봤습니다. 편지를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에 도착하는 '느린 우체통' 사연입니다. 치매인 할머니가 자신을 잊지 않길 바라는 손녀부터 남편의 사업 번성을 희망하는 여성까지 새해 희망들이 편지에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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