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아일랜드 120km 6박 7일 백패킹 트레일 – EP.2 30km의 협곡, 무릎 통증, 그리고 마지막 파티
Автор: 텐트밖은스위스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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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51 Day2 텐트밖 풍경
03:01 퀴랑협곡 통과
07:57 Day3 텐트밖 풍경
09:59 트로니쉬협곡 통과
10:50 영상하이라이트(관광지 Starr, Oldmanofstarr)
12:56 포트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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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이 없었다면, 아무도 몰랐을 여정!
안녕하세요! 텐트밖의 스위스 노킹디멘션입니다.
이번 3월 11일부터 3월 17일까지 6박 7일간 120km 스카이 아일랜드에서 유명한 스카이 트레일을 다녀왔습니다.
이 영상은 Day2와 Day3여정을 통합한 두 번째 영상으로 퀴랑에서 시작해 포트리까지 끝나는 스카이 아일랜드의 장업한 협곡을 통과하는 영상입니다.
30km길이의 이 협곡은 인기척이없고 인프라 시설이 없는 순수한 자연그대로 장소이며 이곳 스카이트레일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장소였습니다.
이정표 하나 없는 길 위에서 습설과 강풍과 맞서고 배고픔과 무릎통증을 참아가며 통과했던 길이지만 장엄한 스카이섬 협곡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영상을 편집하는 내내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영상을 통해 스카이 아일랜드의 아름다움이 간접적으로나마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체 여정을 시네마틱 스케치 풍으로 그린 스카이 아일랜드 영상을 보시면 더 좋습니다.
🎬 : • The Isle of Skye – A 7-Day, 120km Jou...
🗺️ [전체 여정 요약]
Day1: Red Phone box ‣ (14.9km) ‣ Quiraing
Day2 : Quiraing ‣ (14.2km) ‣ Maell na suirmach 👈 두 번째 영상
Day3 : Maell na suirmach ‣ (17.4km) ‣ Portree 👈 두 번째 영상
Day4 : Portree ‣ (22.7km) ‣ Silgachan
Day5 : Silgachan ‣ (11.7km) ‣ Cladach a’ ghyline beach
Day6 : Cladach a ghyline beach ‣ (17.3km) ‣ Torrin
Day7 : Torrin ‣ (20.7km) ‣ Broad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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