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과 함께 나누는 행복,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행복나눔축제 (포항, 신기명)ㅣCTS뉴스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4-09-30
Просмотров: 59
앵커 : 각 지역별 소식입니다. 탈북의 험난한 과정을 거쳐 우리 곁에 정착한 새터민들.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포항 교계가 나섰습니다.
앵커 :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가 준비한 포항시민과 새터민을 위한 행복나눔 축제 현장을 신기명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예술단의 공연에 관객들이 박수를 보내는 이곳은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가 개최한 행복나눔 축제 현장입니다.
매년 다양한 행사를 열어온 연합회가 올해는 새터민에 초점을 두고 이들을 위한 위로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왕수일 목사 /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포항 시민과 새터민을 위한 행복나눔 축제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특별히 탈북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연합회 직전회장 박석진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축제에는 혼성 팝페라 그룹 유앤어스와 남남북녀 평양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유앤어스는 축배의 노래, 천 번을 불러도 등의 곡을 열창했고, 이어 남남북녀 평양예술단이 합창과 아코디언 연주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예술단 단장 김동철 장로는 “예술단이 찬양으로 쓰임 받고 있어 감사하다”며 “쓰임 받는 새터민들이 늘어나도록 교계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철 단장 / 남남북녀 평양예술단]같이 다니면서 늘 찬양을 듣다 보니 이분들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선교사가 되니까 제 마음이 너무 기뻐서 신나게 전국을 순회공연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은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새터민을 위해 기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순현 권사 / 포항장성교회]생명을 걸고 넘어오셔서 주님을 만나서 그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저희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함승근 목사 / 포항강사교회]너무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 기회를 통해서 새터민들이 용기를 많이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가 마련한 행복나눔 축제를 통해 포항지역 성도들이 새터민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CTS뉴스 신기명입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