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여성 평신도 2명, ‘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 받아
Автор: cpbc 뉴스
Загружено: 11 дек. 2019 г.
Просмотров: 10 028 просмотров
우리나라 여성 평신도 2명이 처음으로
‘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을 받았습니다.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배순희 아가타씨와 김미진 아녜스씨에게
‘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주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