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의 이름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포교대상 수상자 [신행이야기 가피]
Автор: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
Загружено: Дата премьеры: 18 фев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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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지어야 받는다'
같은 복을 지어도 한 사람이 받을 복보다
여러 사람이 받을 복을 짓는 것이 더 좋습니다.
여러 대중을 위해 복의 문을 활짝 여는
제33회 대한불교조계종 포교대상 수상자
조한영 전 충남도청 불자회장 만나봅니다.
쉼 없이 자비의 등불을 밝히며
사찰과 불교를 위해 공직을 수행하십니다.
이번주 가피담의 주인공은 조한영 회장입니다.
#가피 #불교 #신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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