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 & Supernova(티아라 & 초신성) _ TTL (TIME TO LOVE) MV

T-ara and Supernova are beginning their joint performances with their project single [TTL(Time To Love)]. The T-ara members Soyeon, Eunjung, Hyomin, and Jiyeon, and the Supernova members Jihyuk, Gwangsoo, and Keonil will be starting their project performances with the song "TTL(Time To Love)".
"TTL(Time To Love)" is a hip-hop song with new style combining Korean melodies to electronic sounds based on south hip-hop, composed by the top Korean composer Kim Do-Hoon. Supernova is making their comeback in 2 years with their joint performance with T-ara. T-ara is also seeking a complete transformation from their girlish images, with powerful dancing and rap.

ティアラ & チョシンソン(T-ara & Supernova) _ TTL (TIME TO LOVE)

ティアラとチョシンソンがプロジェクト・シングル「TTL（Time To Love）」を発表し、共同活動を始める。ティアラのメンバーソヨン、ウンジョン、ヒョミン、ジヨンとチョシンソンのメンバージヒョク、グァンス、ゴニルが「TTL（Time To Love）」という曲を発表し、プロジェクト活動を始める。
「TTL（Time To Love）」はサウス・ヒップホップをベースにエレクトロニック・サウンドと韓国的なメロディーが融合した新しい感じのヒップホップ曲。国内最高の作曲家キム・ドフンが作曲した。今回の曲で、チョシンソンは2年ぶりにティアラとの合同舞台で歌謡界にカムバックすることになった。ティアラも少女的なイメージから脱し、「TTL（Time To Love）」で、パワフルなダンスとラップを披露し180度のイメージ変身を試みた。


티아라와 초신성이 프로젝트 싱글 [TTL(Time To Love)]을 발표하고 공동 활동을 시작한다. 티아라의 멤버 소연, 은정, 효민, 지연과 초신성의 멤버 지혁, 광수, 건일이 'TTL(Time To Love)'이라는 곡을 발표하며 프로젝트 활동을 시작한다.
'TTL(Time To Love)'은 사우스 힙합을 기본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한국적인 멜로디가 접목된 새로운 느낌의 힙합 곡. 국내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이 작곡했다. 이번 곡으로 초신성은 2년 만에 티아라와의 합동 무대로 가요계에 컴백하게 되었다. 티아라 역시 소녀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TTL(Time To Love)'을 통해 파워풀한 댄스와 랩을 선보이며 180도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