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NA 2 하느님의 자비 9일 기도 2 김지학 요셉 신부
Автор: PALLOTTI KOREA TV -천주교 사도직회-팔로티회
Загружено: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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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오늘은 사제들과 수도자들의 영혼들을 내게로 데려오고, 그들이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 속으로 잠겨들게 하여라. 내가 쓰라린 고난을 참고 받아낼 수 있도록 힘을 준 것은 그들이었다. 마치 물길을 통하듯 그들을 통해서 나의 자비가 인류에게로 흘러간다.”
1213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 모든 선은 주님으로부터 옵니다. 저희 안에 주님의 은총을 더욱 크게 하시어, 저희가 자비의 사업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저희를 보는 모든 이들이 하늘에 계신 자비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게 해 주십시오.
하느님 사랑의 샘은
순결한 마음 안에 있다.
자비의 바다에서 목욕을 하고,
별들처럼 빛나며, 새벽처럼 환하다.
영원하신 아버지, 아버지의 자비로우신 눈길로 (59) 아버지의 포도밭 안에 있는 선택된 영혼들의 무리를, 사제들과 수도자들의 영혼들을 보시어, 주님의 축복으로 그들에게 힘을 내려 주십시오. 아버지의 아드님, 성심의 사랑 속에 그들이 안겨 있사오니 그 사랑을 보시고, 그들에게 주님의 능력과 빛을 나누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게 해 주시고, 한 목소리로 주님의 한없는 자비를 찬양하는 노래를 영원토록 끝없이 부르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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