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42년 만에 드러난 서낭당 나무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16 июн.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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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방의 극심한 가뭄으로 소양강댐의 수위가 역대 최저치에 근접한 가운데 42년간 물에 잠겨 있던 강원도 양구군 수몰지역의 서낭당 나무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화면 가운데 보이는 나무가 과거 양구군 남면 하수내리에서 신성시하던 서낭당 나무로 이 지역 주민들은 '매차나무'라고 불렀습니다.
평상시에는 소양호 아래에 잠겨 있었지만 가뭄으로 댐 상류 지역에 물이 빠지며 1973년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973년 10월 15일 준공된 소양강댐의 오늘 오전 수위는 152.53m로 역대 최저 수위인 1978년 151.93m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지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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