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이후로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가 되어버린 섬에 혼자 들어가 살게 됐다│전남 신안 무인도 │한국기행│

딱 3명이서 바다에서 꺼내 잘만 해먹고 산다. 자급자족 끝판왕 섬마을 🏝️외딴 곳 야생 속에 사는 사람들 1시간 몰아보기🏝️｜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다큐온] 이보다 더 특별할 수 없다! 🏝무인도가 품은 황금 보물🥇┃ "보물섬 무인도" (KBS 20220527 방송)

1부🎞 주민들 다 떠나 사람이 없는 무인도 폐가에 정착한 한 부부. 무인도를 사람 사는 곳으로 바꾸는 부부의 험난한 도전기[인간극장] 꿈꾸는섬,초란도 | KBS 2017.04.10

녹진한 우럭탕과 밴댕이 한접시에.... 소주 한잔! 이것이 바로 목포의 인생노포다! #박상현 #맛칼럼니스트 #박찬일 #셰프 #인생노포 #목포 #만선식당 #보해소주

거친 파도로 사람의 발길 끊긴 외로운 섬 독거도에 딸린 오지 섬 탄항도, 이웃 모두가 뭍으로 떠나도 그곳에 노부부가 남아있는 이유┃한국기행┃알고e즘

충남 조치원 오일장 활기찬 하루

바다 한가운데 버려진 파출소가 내 집이 됐다🏠ㅣ파도가 마을을 덮치고 주민들 다 떠난 섬에 혼자 살겠다고 들어온 남자의 파출소 고쳐 살기ㅣ무인도를 유인도로 바꾼 1인 주민ㅣ#한국기행

겨울 지나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울릉도를 떠나는 사람과 지키는 사람, 돌아온 사람들! 그들이 사는 세상, 울릉도 (KBS 20190324 방송)

외딴 오지섬 찾아갔다가 방송 최초로 배가 뜨지 못해 고립된 제작진│오랜만에 외지인 만나 신나서 밥해주는 주민 섬마을 반장님│강제로 시작된 무인도 1박2일│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

지금 아니면 먹을 수 없는 겨울의 맛이 있다｜올해도 어김없이 먹어줘야 하는 겨울 제철 음식들｜청어 과메기, 대게찜, 문어 볶음과 곰치(미거지)탕, 동지 팥죽｜한국기행｜#골라듄다큐

망망대해 외딴섬🏝 온전한 자유를 찾아 들어간 🙋🏻‍♂️한 남자가 있다!? '무인도에 들어간 강선생’ (KBS 20160608 방송)

[다큐공감]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ㅣ114ㅣKBS 2015.08.29

바닷물로 증류수 만들어 마시고..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에서 잘 먹고 잘 쉬며 하루를 살아가는 남자의 기막힌 사연｜다시보는 특종세상 482회

어획량 8배 늘었다! 몇 년 동안 코빼기도 안 보이던 오징어가 말 그대로 미친듯이 올라온다! / 10년 만에 대풍어~ 동해 바다 만선 오징어잡이 / 오징어 선상 만찬 / #바다다큐

이게 바다의 텃밭이지~ 미역캐지, 전복따지 이게 얼마나 재밌는데요 ㅎㅎ 바다가 주는대로 먹어야죠 #섬 #바다 #진도 #혈도

꼭 지켜야 하는 어린 시절 고향섬을 위해, 다 내려두고 혼자 섬으로 돌아온 남자｜우리는 섬에 산다｜한국기행 다도해 사람들｜#골라듄다큐

풍성한 9가지의 맛! 구미(9味)가 당기는 목포와 완도 밥상 KBS 230204

잘 먹고 잘산다 외딴섬 밥상 특집🍚 오늘도 장 보러 바다로ㅣ삼시세끼 자급자족 외딴섬 사람들 밥상ㅣ한국기행│#골라듄다큐

짐만 25kg… 여자 혼자 무인도에서 살아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