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이미자, 66년 만에 충격 고백..."이번이 정말 마지막입니다"
Автор: 톡텐
Загружено: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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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세 이미자, 66년 가수 인생 마무리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1959년 19세,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2025년 4월, 세종문화회관에서 마지막 무대를 가졌습니다.
💔 만삭의 몸으로 얼음물에 발 담그며 불렀던 '동백아가씨'
📀 35주 연속 1위, 25만장 판매의 대기록
🚫 1965년 금지곡 지정, 22년간 부르지 못한 설움
🎤 560장 앨범, 2,500곡 발표
🏆 2023년 대중음악인 최초 금관문화훈장
"트로트는 질 낮은 음악"이라는 무시 속에서도
"우리 가요가 곧 한국 100년사"라며
66년간 전통 가요의 맥을 지켜온 이미자.
후배 주현미, 조항조에게 바통을 넘기며
"맥을 이음"이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동백아가씨여, 영원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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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0:30 가난한 소녀, 전설이 되다
02:00 동백아가씨, 25만장의 기적
04:00 금지곡의 설움, 22년의 침묵
05:30 전통 가요를 지킨 여인
06:30 마지막 무대, 맥을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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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자 대표곡
동백아가씨 (1964)
섬마을 선생님 (1966)
여자의 일생 (1967)
기러기 아빠 (1966)
흑산도 아가씨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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