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묵상] [요한계시록 묵상] 121 그분의 정의는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 | 요한계시록 6:9

행복한교회 개인경건용 매일 1분 묵상

[요한계시록 묵상] 121 그분의 정의는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 | 요한계시록 6:9
그 어린 양이 다섯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또 그들이 말한 증언 때문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다섯 번째 봉인이 열릴 때, 하나님은 그분을 위해 헌신했던 영혼들을 돌아보십니다. 하나님의 뜻과 통치를 위해 희생하고, 삶을 드렸던 사람들의 영혼을 하나님을 결코 잊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정직하고, 선하게, 남을 존중하면서 거룩한 삶을 살면 이익이 아닌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삶은 어리석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의 진짜 주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정의는 반드시 제대로 된 결론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When the fifth seal is opened, God looks back on the souls who have devoted themselves to Him. We can see that God never forgets the souls of those who have sacrificed and given their lives for His will and rule. We know from experience that if we live a holy life in this world, honestly, kindly, and respectfully, we will suffer losses rather than gains. That is why we sometimes evaluate such a life as foolish. However, we must not forget. God is the real master of this world. And God’s justice will surely give us the right 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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