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도 국민이 결정했다며 떼 쓰는 국힘
Автор: 뉴스퍼스
Загружено: 1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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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0일 장르만 여의도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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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0일 장르만 여의도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영상] 헌법재판소 윤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 전문 (2025.04.04/뉴스특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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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윤석열..권영세·권성동 만나 "비록 이렇게 떠나지만 나라 잘되길 바라"
윤과 아직 결별 못한 국민의힘 “이대로 가면 대선 필패”ㅣ이현종의 뉴스쇼 [문화일보]
"이럴 줄 알고 저희가 이미 수사 시작했습니다" "그래요?" 김성훈 영장 기각 직후 날벼락.. 경찰 기습발표 #끝장뉴스 (박영식, 양지열, 김정환)
Путин и его банда. Как пожилые безумцы захватили власть
[인터뷰] 홍장원 "계엄의 밤으로 돌아간다면? 尹에게 이 말 하고파" "난 환갑 지난 블랙요원, 이젠 내 이름으로 신나게…"
[이슈 Pick? Pick!] [단독] 피고인석 앉은 尹 못 본다‥尹 측 "요구 안 했다" (2025.04.12)
[사사건건] 국민의힘 향한 김성태의 고언 "친윤세력 폐족되어야 하고, 국민의힘은 극우 결별해야" / KBS 2025.04.04.
전국 교수,연구자 2059명 시국선언..."내란세력의 헌정질서 유린, 더 이상 참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