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색의 예쁜 마을에 가득한 대마초, 그리고 한국을 사랑하는 모로코인들 - 쉐프샤우엔 [모로코]
Автор: 야웃도어 yautdoor
Загружено: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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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쉐프샤우엔에 왔다
근데 골목마다 우리를 불러세우는 건 바로 대마초 거래상.
푸른 바다같이 아름다운 이 작은 도시에 공공연한 유사마약 거래라뇨...
그래도 우리를 한국인이라며 반기는 또 다른 사람들이 있기에
즐거운 그리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은 모로코의 작은 마을.
여기는 고양이 천국, 쉐프샤우엔 입니다.
인스타그램: / yautdoor
#쉐프샤우엔여행 #모로코여행 #아프리카여행
이 영상은 AI 영상 편집기 Vrew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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