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에도 환불 불가…버려지는 '한 알 21만원' 항암제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8 июл.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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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고가의 항암제들은 건강 보험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혜택이 완전히 적용이 안 돼서, 여전히 한 알에 21만 원인 약도 있습니다. 이 약으로는 1달 치료에 수백만 원이 드는 건데 심각한 부작용이 생겨도 환불이 안 됩니다. 결국, 값비싼 약들이 쓰레기통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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