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교도소 담장까지 옮겨붙은 불, 재소자 500명 '긴급 이송 작전' / KBS 2025.03.27.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7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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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에서 안동을 거쳐 청송군까지 산불이 급속히 번지면서 교도소 담벼락까지 바짝 다가온 불길에 재소자 5백여 명이 다른 시설로 긴급 이감됐습니다.
교도소 직원들이 신속하게 불을 끄고 수용자들을 다른 곳으로 대피시키면서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교정 당국 등에 따르면 경북 안동교도소와 청송 지역 경북북부 제1·2·3교도소, 경북직업훈련교도소의 수용 인원은 약 3천500명에 이릅니다.
이가운데, 위치상 가장 화재에 취약하다고 판단한 제2교도소 수용자 먼저 수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시켜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다른 기관으로 이송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한눈에 이슈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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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교도소까지 닥친 불길에 재소자 5백 명 ‘초유의 대피’ [9시 뉴스] / KBS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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