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OfficeJet Pro 7720 7740 인화지 아트지 스노우지 백상지 스티커용지 인쇄하는 방법
Автор: 가나출판사
Загружено: 13 сен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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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OfficeJet Pro 7720 7740 모델은 원래 HP에서 한국에는 출시하지 않은 모델입니다.
이것을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대한민국의 무한잉크 개조 업체에서 강제로 수입을 하여 무한잉크로 개조해서 판매를 하다보니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모델이고요, 근본적으로 HP에서는 한국의 무한잉크 프린터 사용자들을 무한 잉크 프린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수 많은 방어기재들을 탑재하고요, 무한잉크 개조 업체에서는 이것을 깨뜨리고 펌웨어를 해킹하여 재 프로그래밍을 해서 한국의 무한잉크 프린터 사용자들은 별 어려움이 없이 무한잉크 프린터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무한잉크 프린터는 문자에서 뉘앙스가 풍기듯이 그야말로 무한히 사용해야 하지만, 무한잉크 프린터를 무한하게 사용하는 사람은 전세계 100억 인구 중에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오로지 필자 한 사람만이 이렇게 하니 문제입니다.
저는 이렇게 프린터 1대로 100만장 인쇄하는 노하우를 가진 전세계 유일한 사람이므로 HP OfficeJet Pro 7720 7740 사용자는 위의 영상에 나오는 방법으로 인쇄를 하시면 인화지, 아트지, 스노우지, 백상지, 스티커용지 등 모든 용지에 문제 없이 인쇄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ites.google.com/view/ganap (http://가나출판사.kr)
==2024-09-17 내용 추가입니다==
위의 동영상을 올리고 며칠 지나니 또 잘 안 됩니다.
무려 밤을 새워 가면서 해결했고요, 결국 잉크통 높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무한잉크 프린터는 잉크통을 절대로 프린터보다 높게 하면 안 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제 경험상.. 저는 일반인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한잉크 프린터를 많이 사용해 보았으므로 알 수 있는 일이고요, 대체로 무한잉크 프린터와 잉크통의 높이가 같아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일부 무한잉크 프린터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모든 것을 다 만졌는데도 제대로 인쇄가 안 되어 못 쓰는 책을 절반찍 재단을 하여 잉크통 밑에 받치고 밤새 테스트를 한 결과 미세한 약 5mm 차이로 밤을 새워가면서 테스트를 해도 제대로 인쇄가 안 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따라서 혹시 저와 같이 하다 하다 안 될 때는 잉크통의 높이를 조금씩 높이거나 내려가면서 테스트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또 내용 추가입니다==
위와 같이 하고 몇 장 인쇄를 하고 나니 또 색상이 제대로 안 나옵니다.
그래서 다시 최종 수정한 내용입니다.
프린터 : 용지 설정 A3, 일반용지(인화지로 하면 잘 안 나오고요, 일반용지에 아래 설정을 해야 합니다.)
컴퓨터 : 용지는 HP 프리미엄 플러스 인화지(최고급형 인화지), A3- 용지, 최대 DPI, Adobe Real Life(Off - 이것을 켜면 또 잘 안 나옵니다.), 여백 없는 인쇄..
이렇게 지정하고 인쇄를 하면 가장 싸구려 백상지에 인쇄를 하는데 가장 비싼 인화지에 인쇄를 하는 것보다 훨씬 잘 나옵니다.
신통방통
너무나 신기합니다.
단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여백 없는 인쇄를 해도 가장 자리 여백이 남는데요, 반드시 PDF 에서 인쇄를 해야 백상지에 인화지보다 더 화질이 좋게 인쇄가 되고요, PDF에서 인쇄 명령을 내릴 때 반드시 [맞추기]에 체크를 하고 인쇄를 해야 그나마 가장 여백이 없게 출력됩니다.
이거 알아내는데 돈으로 치면 최소한 1000원 어치는 들어갔고요, 이 정보의 가치는 100만불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잘 안 가시면 두 번 세 번 읽으셔서 제가 한대로 따라 하시면 백상지에 인화지보다 훨씬 화질이 좋게 인쇄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또 문제 발생==
프린터라는 기계가 워낙 까다로운 기계이다보니 이 정도만 나와도 우주선보다 더 위대한 기계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문제는 HP에서 기술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단지 무한 잉크 프린터를 못 쓰게 하려는 얄팍하고 야비한 술수 때문에 그리고 천민자본주의에 완전 푹 빠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너무나 아쉬운데요, 백상지 250g도 아니고 220g인데도 10장보다 많은 A3 용지를 넣으면 급지가 안 됩니다.
그래서 다시 급지함을 열고 급지가 될 때까지 용지를 빼 내다보니 10장 정도 넣으면 제대로 급지가 됩니다.
에휴...
==2024-09-25 내용 추가입니다==
어차피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가다 보니 수 많은 문제가 발생을 하고요, 오늘 현재 완벽하게, 백상지에 인화지보다 더 좋은 화질로 인쇄를 하고 있고요..(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대로 인정을 하지 않겠지만, 저는 실제로 인화지보다 더 좋은 화질로 백상지에 인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오늘자 최종 방법입니다.
1. 백상지를 HP OfficeJet Pro 7720 프린터 용지함에 넣고 용지.. 필자는 책 표지이므로 A3 용지로 지정하고 용지 종류는 인화지로 지정합니다.
2. 컴퓨터에서 인쇄 명령을 내릴 때 반드시 HP OfficeJet 7610 드라이버를 띄워야 하고요, 여기서 인쇄명령을 내리고 [사용자 지정] 용지는 A3 -, 용지 종류는 HP 프리미엄 플러스 인화지(가장 좋은 용지), 그리고 인쇄 해상도 최대 DPI, HP 리얼 라이프 테크놀로지 ON, 그리고 여백 없이 인쇄 명령을 내리면 인화지보다 더 좋은 화질로 인쇄가 되는데요, 여기서 문제 발생..
인쇄 초기에 계속 긁어먹는 현상 발생하여 A3 백상지 최소한 100장 이상 버렸습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소모전을 벌이면서 포기할까 하다가 결국 인쇄를 반대로 해서 해결을 했습니다.
일러스트에서.. 포토샵에서 만든 디자인을 가져와서 표지 디자인을 하는데요, 포토샵에서 만든 디자인을 일어스트에서 뒤집어서 작업을 해서 일단 인쇄를 한 다음, 자로 재서 센터 맞추고 상하좌우 여백 다시 조절하고, PDF로 저장을 합니다.
이 파일을 어도비 리더에서 읽어들여서 위에 설명한 인쇄 명령을 내리면 인화지보다 훨씬 더 좋은 화질로 인쇄는 되지만, 여백 없는 인쇄 명령을 내려도 여백이 생기며, 컴퓨터에서 디자인한 사이즈와는 완전히 틀리게 인쇄가 됩니다.
그래서 인쇄물을 자로 재서 정확하게 센터를 맞추고.. 인쇄가 제대로 되도록 컴퓨터에서 엉터리로 디자인 위치를 바꾸어야 하므로 실로 대단히 힘든 작업입니다.
그래도 잘 못 온 백상지 600장.. 중에서 200장 정도는 테스트 인쇄를 하면서 버렸고요, 지금은 인화지보다 훨씬 더 좋은 화질로 인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프린터 1대로 100만장 인쇄하는 방법이라는 책도 펴 냈지만, 이런 저도, 백상지에 인화지보다 더 좋은 화질로 인쇄가 된다는 것은 이 번에 성공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인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일단 저는 백상지에 인화지보다 더 좋은 화질로 인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도..
천하의 저도 A3 백상지 220g 용지 무려 200장 이상 버려 가면서 알아낸 방법이므로 여러분도 한 술에 배부를 생각일랑 아예 하덜덜 마시고요, 최소한 저보다 더 고생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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