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수도 있는데... 간 내준 30년 찐친의 진심
Автор: 띵장면TV
Загружено: 12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13 285 183 просмотра
가족도 아니다.
혈연도 아니다.
그런데 친구의 생명이 위태롭다는 말에,
30년 지기 친구는 주저 없이 간 기증을 결심한다.
“죽을 수도 있어요.”
의사의 말에도 친구는 웃으며 대답한다.
“이 놈 죽으면… 말년에 심심하잖아요.”
웃기지만 눈물 나는 진심.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된 우정.
📺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인생 찐친의 감동
#슬기로운의사생활 #슬의생 #찐친우정 #감동실화 #간기증이야기 #눈물주의 #30년우정 #가족보다진한우정 #의사생활레전드 #감성쇼츠 #우정의의미 #슬의생명장면 #심쿵한마디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