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개초보의 스타 적응기 14 - 프로토스로 각개전투 & 참호전 밀리
Автор: pee cjp
Загружено: 6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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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 판 했는데 첫판은 테란을 마인드컨트롤하여 기껏 두 종족 풀 병력 꽉 채웠음에도(정확히는 컴퓨터 테란의 배틀 크루저와 같은 병력을 마인드컨트롤로 빼앗아 1부대 가까이 모은 정도?) 무리하게 꼬라박았는지 나도 모르는 사이 자원까지 고갈되어 상황이 반전되었고 게임을 포기하는 상황까지 왔다.
두 번째 판은 저그를 마인드컨트롤하여 자원을 모두 먹어가면서 점차 상대방을 미는 방식으로 하였다.
역시 무리한 공격을 감행하는 것은 위험한 것 같다.
이번 시간은 커세어에 비해 디바우러가 얼마나 강한지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커세어 1부대도 캐리어 1기를 간신히 잡는 데 반해 디바우러는 3마리로 캐리어 1마리를 잡을 수 있는 정도의 차이가 있었다. 내가 저그로 플레이했을 때는 커세어가 꽤 괴로운 존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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