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분들이 시동 끄고 앉아있을 땐 창문 닫고 주행할 땐 창문을 내립니다...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Автор: 카발로Caballo
Загружено: 14 ма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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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설명
공기질 측정기를 꼭 구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있으면 참고는 됩니다.
집안에 사용하는 환기 장치가 있는데요. 자동차에는 모두 달려서 나옵니다. 바로 공조 장치이죠.
저는 냄새를 맡자마자 바로 내기순환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해당 구간(냄새의 근원지)에서 멀어지면(예를 들어 1km 이상 이동) 외기순환으로 바꿔줍니다.
송풍을 2~4칸 정도 하고 다니는 게 좋다고 봅니다. 외기순환이라면 이산화탄소 농도를 빠르게 낮춰주고, 내기순환이라면 실내 미세먼지 수치를 빠르게 낮춰줍니다. 블로워 수명과 전기 소모보다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게 이득입니다.
터널 같은 경우, 터널 길이와 앞 차량들을 감안해서 외기순환으로 유지하고, 내기순환으로 잠시 바꾸기도 합니다.
자동차 안에 사람이 많아지면 이산화탄소 농도 유지가 어려워집니다. 사람이 많이 타면 가끔 창문을 열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송풍을 더 세게 해주셔도 됩니다. 외기순환+송풍 3단으로 놨을 때 혼자 타고 있으면 이산화탄소 500ppm 유지할 게 사람 2명 더 타면 한 700~800ppm 유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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