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구조는 끝나지 않았어요” 폭설에서 살아남은 강아지, 다시 만났더니... | 장수 EP.2

발이 푹푹 빠질 정도로 잔뜩 내린 눈... 그 험난한 폭설 속 철근 사이에 끼었지만,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강아지 '장수'가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수의 입양, 임시보호를 희망하는 분들께서는
인스타그램 @hugme_shelter @hugme_shelter_rescue (사단법인 허그미쉘터)로 연락주세요💕

✔ 호기심 많은 애교쟁이, 귀여운 장수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9개월 추정, 중성화 수컷(19kg)
-사람을 좋아하고 아직 잠이 많은 퍼피🥰
-철근 사이에 끼었던 경험 때문에 목줄을 겁내는 경우가 있지만, 산책은 너무너무 좋아해요💓
-입양, 임시보호 문의는 인스타그램 @hugme_shelter_rescue(사단법인 허그미쉘터)

✔타임라인
00:00~01:35 지난이야기
01:41~01:51 허그미쉘터의 강쥐들🐶
01:52~02:40 구조된 장수의 근황
02:41~03:29 장수 털 색깔이 변한 이유
03:30~04:05 보호소의 진풍경😲
04:06~06:28 장수를 구조한 부부의 사연
06:29~07:17 부부가 전하는 장수 이야기
07:18~07:53 철근 트라우마로 목줄 피하는 장수
07:54~10:25 장수를 위한 맞춤행동교육
10:26~10:40 뛰어노는 장수
10:41~11:55 소장님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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