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다행입니까? 하나님이 구원을 우리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친히 일하신다고 하십니다. | 사도행전강해14
Автор: 배곧가지교회
Загружено: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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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교회원로 박영선목사
📘 이 영상은 [박영선목사님의 사도행전강해] 시리즈의 한 편입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하나님께 쓸모 있어야 사랑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복음은 정반대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쓸모 있는 사람을 쓰시는 분이 아니라, 사랑하신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모든 것을 ‘내가 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믿음도,
순종도,
변화도,
사역도
전부 내 몫처럼 짊어집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 하나님이 친히 일하신다고.
얼마나 다행입니까?
이 구원도, 변화도, 회복도
내 능력에 달려 있지 않다는 사실이.
이 설교는
지쳐 있는 신앙인,
책임감 때문에 무너진 사람,
하나님을 믿지만 두려운 사람을 위한 말씀입니다.
✝️ 오늘, 짐을 내려놓으십시오.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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