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에건의3)남대문 화재 후 10년 넘도록, 남대문 성루 일반인에게 부분(봄여름가을, 오전후 한차례) 개방 필요
Автор: 이종학
Загружено: 12 янв.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1 просмотр
남대문 화재 이전에는 성루(문위)에도 일반인이 올라갈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화재 후 지금까지 전문가만 성루에 올라가 조사하는 것으로 보임.
이제 화재 후 복구 10년이 지났으니 외국인을 비롯한 일반인에게 부분 개방을 해서
좀 더 남대문을 국민에게 개방해야 한다고 봄.
봄여름가을 중, 하루 오전 오후 한차례씩, 20명 정도(미리 예약한)에게 성루에 올라가 볼 기회 제공함.
(여름에는 야간 개방 한차례 더 할 수도)
궁도 야간 개방하며 열린 자세인데
남대문은 화재 사건으로 그저 바라맘 보는 관광물에 머뭄.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