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이홍재 박사의 혁명경락과 LEE CODE 의술 치료 이론 통증 괴로움 두통 불면 기침 월경통 견통 거수불능 무릎 통증 요통 부종 저림 전신 통증 침술 경락 치료 방법

이홍재 박사의 혁명 경락과 LEE CODE -42: 몸이 아픈 사람은 치료 방법을 찾기 마련이다. 그러나 치료 방법을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 환자가 가장 먼저 찾는 곳은 집이나 직장 가까운 약국이다. 약국에 가서 자신의 아픈 증상을 설명하면 대부분 약사가 약을 권한다. 이렇게 약 먹거나 사용해서 증상이 낫는다면 다행이지만 치료되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는다. 병원 중에는 개인 병원도 있고, 한의원도 있다. 개인 병원과 한의원에서 치료되지 않는다면 종합병원이나 대학 병원 등 대형 병원을 찾는다. 대부분 대형 병원에서 치료가 되겠지만 치료되지 않는 질병은 시간이 가면서 내성도 생기고 일부 부작용도 생기게 된다. 또 한 이렇게 시간이 가면서 차츰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 동영상을 YouTube에 올린 이홍재 박사는 30년 이상 전통 침술을 개인 지도하면서 자비의 손이라는 무료 침술 봉사 센터를 운영해온 경락 전문가이며 침술 봉사 전문가이다. 이홍재 박사는 30년 이상을 경락과 전통 침술을 강의하면서 경락의 결함을 통감했다. 전통 경락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고 보았다. 모든 인간에게는 두뇌라는 기능과 조직은 있지만, 전통적인 경락에는 두뇌 경락이 없다. 또 한 모든 인간에게는 신경 조직과 기능이 있지만, 전통적인 경락에는 신경 경락도 없다. 두뇌가 없고, 신경이 없는 인간이 생존 가능한가? 또 한 모든 인간에게는 소화계에 중요한 기능인 이자/췌장이 있다. 그러나 전통 경락에는 이자/췌장 경락이 없다. 모든 인간에게는 기본적으로 면역 기능이 있고, 림프계가 존재하고 기능하지만, 기존 경락에는 림프 경락도 없다. 그런데, 모든 인간은 심장이 하나인데 전통 경락에는 하나의 심장에 2개의 경락이 배치되어있다. 이와 같은 오류에 대해서 이홍재는 이를 "결함경락"이라고 규정하였다. 그리고 이홍재는 이 기존 결함경락의 오류를 규명하여 대안을 제시하는데 20년에 걸쳐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그리고 결국 기존 경락의 치명적인 오류였던 결함을 규명하여 확인하고 혁신적으로 개혁안으로 4개의 혁신 경락을 제시하였다. 그것이 두뇌와 신경을 포함하는 "뇌신경락"이다. 그리고 이자/췌장의 경락을 규명해서 "이자경락"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기존 비장 경락이 이자/췌장 기능을 포함하여 대행한다는 허구를 사실이 아님을 규명하여 혁파하고, 비장이 해부학적으로 거대한 림프절이라는 점을 규명하여 림프 기능 만을 전담하는 "림프 경락"으로 적재적소에 이전 배치하는 혁신 안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심장에 배치된 2개의 경락 중에 수소음심경은 심장에 미치는 효과는 미미하지만, 림프계의 증상에 확실한 효과가 미치며, 또한 액와림프절에서 시작해서 주와 림프절을 경유 하여 손가락 끝까지 연결되는 과정에서 심장은 거쳐 가지 않으면서 림프계를 거쳐 가면서 림프계에 미치는 효과가 확실하다는 위치와 효과의 특성을 규명하여 이 루트가 림프 경락임을 밝혀 혁신적으로 "비장/림프" 경락을 제시하였다. 또 한 수궐음심포경은 그 명칭의 "심포"라는 것이 해부학적으로 "심낭막"이지만, 심낭막이 아닌 "심장 기능"에 확실한 효과가 확인된다는 사실을 규명하여 "심장의 유일한 경락"으로 제시하였다.
이 동영상은 이같이 기존의 "결함경락"의 오류와 허구를 규명하여 혁신적으로 개혁안으로 "두뇌 신경 경락"과 "이자/췌장 경락"과 "비장/림프 경락"과 "유일한 심장 경락"을 제시하여 자세하게 설명하는 내용이다.
이 동영상에는 이렇게 치명적인 결함경락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 연대를 제시하고, 기존의 2,200년 간의 긴 세월 동안 여러 시대와 나라를 거쳐오면서 기라 성 같은 많은 유명 의술 대가들이 많은 저술과 기록에서도 아무도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아무도 문제에 근접하지 못하고, 아무도 문제를 제시하지 못했고, 더구나 현대 의학이 도래한 근대 의술의 해부학과 병리학과 생물학에서 제시하는 인간 생체의 현상을 기존 한의학에서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현재 우리나라의 11개 한의대의 500여 명의 교수와 기존의 100년간 한의대에서 강의하던 교수들도, 모두 이와 같은 경락의 오류와 결함을 모두 인지하고 서도, 감히 아무도 이와 같은 치명적이며 허구적인 근본 문제에 접근하지 못하고, 규명하지 못하고, 규명했더라도 기존 경락의 치명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규명해서 명쾌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데 대하여 이를 혁파하고 혁신하는 내용이다.
또 한 이렇게 규명하여 제시한 파격적인 내용이 침술/경락의 이론과 한방 이론의 근원을 송두리째 뒤집어엎어 새로 구성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의 엄청난 구도였기 때문에 "혁명 경락" 또는 "경락 혁명"이라는 목적을 제시한 것이다.
이 동영상은 기존의 결함경락의 오류와 허구와 결함을 규명하여 혁신적으로 보완/보정 하여 대안을 제시한 "경락 혁명"에 대한 "혁명 경락"을 선언하고 선포하는 내용이다.
이 "혁명 경락" 동영상에서는 "경락 혁명가인 이홍재"가 발명한 새로운 원천 기술인 "LEE CODE"를 제시한다. LEE CODE는 이홍재가 미국 특허청에 등록한 "생체 자기 반사 통로 체계 제어 기술"인데 이 기술 이론의 정확한 명칭은 "초 극미세 생체 자기 유기 기능 파동 상호 반사 통로 체계 제어 기술이다.
이홍재는 LEE CODE 제어 기술 이론을 근거로 260가지의 실기 기술을 저술하여 출판하였으며 이 260가지 실기 기술을 증상별 맞춤형 코드로 제시하였다.
이홍재는 YouTube를 통해 "혁명 경락"과 "LEE CODE"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동영상으로 계속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의 동영상은 이와 같은 계획에 따른 첫 번째 동영상이다.
이홍재가 제시하는 기존 경락의 근원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크게 고민한 것은 연대에 관한 것이다. 역사적 연대에 대하여 분명하게 중국에서 제시하는 대로 인용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고대사의 연대는 그 연대를 분명하게 규명하는 것이 요원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국가 간에 서로의 주장이 다를 수 있고, 그래서 주장이 다를 경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주장하는 고대사에서 의 역사 해석과 중국에서 주장하는 고대사의 역사적 주장이 서로 다른 경우가 이에 해당하는데, 침술의 역사를 규명하는 과정에서 양국의 고대사가 중복되는 경우가 나타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침경의 경우 중국에서는 황제내경 영추가 침술의 근본이라 하고, 한국에서는 송나라 시대에 고려에서 진상한 침경이 영추의 원본이니 그 근원이 고려라고 하는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 될 수 있다. 이에 따른다면 기존의 황제내경 영추의 연대가 B.C.2200년에서 약 1천 여 년의 후의 송대로 물려야 한다.
이홍재가 주창한 경락 혁명의 명분은 인체 장기나 기능은 실존하는데 기존 경락에서는 빠지거나 사라지고 또는 왜곡되고 중복된 장기와 기능에 대한 경락의 결함을 바로잡자는 데 있다. 이렇게 바로잡자는 과정에서 이 잘못된 경락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 인지를 유추하고 규명하는 과정에서 기존 경락 체계의 근원을 중국에서 주장해온 황제내경 영추로 본다면 그것이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이 될 것이고, “고려침경”이 기존결함경락의 근원인 것으로 본다면 송나라 시대로부터 보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침술 역사의 연대가 단 1천 년 전으로 축소하게 된다. 그렇다면 지금으로부터 약 2,600년 전으로 추정되는 기원전 600년 전의 춘추전국시대의 “81난경”의 “편작”의 “정문일침”을 기록한 사마천의 창공편작열전 사기 기록을 부정하는 또 다른 거대한 난관에 직면한다.
황제내경 영추의 원본이 “고려침경”이라고 입증하기 위해서는 “고려침경”이 고려의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저술한 것인지 확실하게 규명하여 역사적, 서지학적으로 확실한 근거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저술 인이 고려 당대에 실존했다면 그 저술 인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는 또 다른 과제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또 한 송나라의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단지 고려에서 “황제침경”을 납본했다고 기록되었는데, 고려에서 “고려침경”을 납본했다 하지 않고 왜 “황제침경”이라고 했을까? 송나라 기록에 “황제침경”이라 기록한 것은 오롯이 고려인이 저술한 “고려침경”이 아니라 선대 언젠가 중국에서 고려에 하사 하였거나, 또는 고려 왕실에서 구한 “황제침경”을 잘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송나라 때에 알려져서, 송나라에는 “황제침경”이 유실되어 사라졌으므로 중국 송나라가 고려에서 “황제침경”을 보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후 고려에 요청하게 되어 고려에서 “황제침경”을 납본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고증하는 작업이 우선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이와 같은 확실하게 규명할 수 없는 단편적인 자료만으로 황제내경 영추의 연대를 “고려침경” 연대로 인용하기에는 자료 규명이 미흡하다고 보았다. 따라서 이홍재는 일단 중국 학계에서 제시하고 있는 기존의 황제내경 영추의 편찬 시기를 기원전 200년경으로 인용하였다.
이런 과정을 소상하게 규명하는 것은 또 다른 서지학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이홍재는 혁명 경락의 저술에서는 연대의 논란으로 경락 혁명의 목적이 희석되어 선명성을 훼손되는 것을 피해 “고려침경”에 대해서는 일단 유보하고 우회하여 논외로 하였다. 그리고 중국에서 주장하는 연대를 인용하여 기존 결함경락의 원류를 B.C.2,000년의 황제내경 영추 9침12원으로 인용한 것이다.

현재 스위스에는 스위스 의사들에 의해 "스위스 LEE CODE 협회"가 설립되어 정기적으로 "LEE CODE 전문가 코스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2023년은 10월~11월에 "LEE CODE 전문가 코스 정기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며, 2024년에는 3월에 "LEE CODE 전문가 코스 정기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홍재는 대체 의학과 경락 의학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하여 비교 규명하여 자세하게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계획을 체계화해서 조직적인 보급을 위해 2023년 3월 전남 광주 시에 “리코드 셀프케어 복지 협동조합”을 설립해서 인가를 받아 등록하였고, 4월 17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조합원을 대상으로 LEE CODE를 교육하고, 2023년 8월 현재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무료봉사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