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가 되었을때, 정부가 안락사를 권유한다면? 플랜75+죽여주는 여자
Автор: YEONGOT LAB: Social Science Contents Project
Загружено: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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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10년:플랜 75와 죽여주는 여자를 통해서 고령화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1. 미래 초고령사회의 대책으로 정부는 안락사를 권할 수 있는가?
2. 죽음을 선택할 자유? 정부는 죽고자 하는 의지도 존중해야 하는가?
연곳硏㖛은 '연구하는 곳', '생각이 닫혀있지 않은 열린 곳', '지금 바로 여기 열어놓은 곳', '새로운 문을 여는 곳'을 의미합니다. 연곳硏㖛은 사회과학 콘텐츠를 탐구하여 이야기를 구성하고, 보다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려는 모임입니다.
이번편은 연세대 미래정부연구센터와 협업한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연세대 미래정부연구센터는 미래의 초변화 사회에서 깊이 신뢰받는 정부가 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문제를 실무적·학술적 대안을 논의하는 연구 플랫폼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 동영상은 연세대 미래정부연구센터 홈페이지(http://www.futuregov.re.kr/home/sub/b...)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기획: 연곳硏㖛, YEONGOT LAB
제작: 연세대 미래정부연구센터(Institute for Future Government)
연구협업기관: 고려대 공공감사연구센터, 연세대 미래정부연구센터, 과기부 연구소기업 (주)정책과 기술 연구소
연곳硏㖛, YEONGOT LAB 사람들: 이철주, 한승주, 주기완, 하연희, 곽창규, 김공록, 박종수, 곽연륜
촬영 및 편집: 웅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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