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잇단 비위에 IMA 좌초?…윤병운 연임도 ‘난기류’
Автор: 서울경제TV
Загружено: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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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NH투자증권이 계속되는 내부통제 미비 사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방지책을 내놓은 지 하루 만에 또 다른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요. IMA 인가도, 윤병운 사장 연임도 안갯속입니다. 김효진 기잡니다.
[기자]
NH투자증권의 IMA 사업이 반복적인 내부통제 문제에 발목을 잡히면서 윤병운 사장의 연임도 불투명해진 모습입니다.
21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공개매수 정보를 활용해 3억원을 챙긴 NH투자증권 전현직 임직원 2명을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루트로닉 등 NH투자증권이 주관한 공개매수 사전정보를 활용해 대학동창과 지인 등에 퍼뜨렸고, 주변인이 챙긴 부당이익은 총 29억원에 달합니다.
특히 이번 증선위 고발은 전임원 가족계좌 모니터링 선언 하루 뒤 이뤄져, NH투자증권의 내부통제 강화 선언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린단 반응.
앞서 NH투자증권은 10월 고위 임원의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가 주가조작근절합동대응단 2호 사건으로 수사를 받자 윤병운 사장 산하 테스크포스팀을 만들며 대내외적으로 내부통제 강화를 선언해 왔습니다.
금융당국이 7월 공개한 IMA 사업 인가 요건에 내부통제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있고,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따라 반복된 내부통제 문제가 IMA 심사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상황.
IMA 인가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윤병운 사장의 연임과 맞물린 핵심 과제. 인가가 지연되면서 윤병운 사장은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도 연임을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NH투자증권과 같은 시기 IMA 인가전에 참여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양강 체제를 구축해 나가는 모습.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IMA 1호에 이어 이번달 2호를 출시하며 총 1조 8000억원의 자금을 모집했고, 미래에셋증권도 지난달 950억원 규모의 1호 상품을 완판하고 다음달 2호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IMA 인가 심사 요건인 자기자본 8조원을 맞추기 위해 유상증자로 모회사 농협금융지주로부터 6500억원을 조달받은 점도 NH투자증권의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김효진입니다. /hyojeans@sedaily.com
[영상편집 유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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