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렇게 살고 있었어?" 컨테이너로 이사 간다는 아빠 말에 딸이 찾아가 봤더니|20년 전 구매한 7,200여 평의 야산 때문에 빚까지 냈다|건축탐구 집|
Автор: EBSDocumentary (EBS 다큐)
Загружено: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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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8월 3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나무가 자라는 집>의 일부입니다.
자연이 적극적으로 진입한 느티나무집
7,200여 평의 야산.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 때 채석장으로 쓰인 곳이다.
평생을 자연을 사랑하며 살아온 정지인 씨가 그곳에 집을 짓고 훼손된 산을 살리고 있다. 그의 철학이 반영된 집은 특별하다.
자연을 존중하며 집을 지어야 한다고 하는 그의 말대로 나무숲에 파묻힌 집은 밖에서는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거실에는 커다란 느티나무가 지붕을 뚫고 자란다. 과연 그 어떤 모습일까?
친환경적인 본채와 별채, 그리고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트리하우스는 소장님들도 극찬했다고 하는데. 그 집의 모습을 방송을 통해 살펴보자!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나무가 자라는 집
✔ 방송 일자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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