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9ㅣ당진상록수교회ㅣ거둘 때가 옵니다 ㅣ이이표목사 설교
Автор: 당진상록수교회
Загружено: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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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6장 7~10절
"거둘 때가 옵니다"
1.하나님을 조종하거나 우리 자신을 기만하지 말라는 경계(7,8절)
이런 잘못은 하나님이 단순한 신앙 고백으로 기만당할 수 있다고 생각함으로써 생기는 것이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7절).
하나님께서는 기만당할 이유가 없는 것처럼 만흘히 여김을 받지도 않을 것이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우리의 현 시대는 씨가 뿌려진 시대와 같다.
그러므로 저 세상에선 큰 수확을 거두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 때에 우리가 지금 뿌린 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바울은 우리에게 이것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려 준다.
즉 씨를 뿌리는 데 있어서 두 가지로 분류되듯 그 수확도 이에 따라 거두어질 것이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8절).
다시 말해 현세에선 소박하고 순간적인 만족을 얻는 데 불과하지만 세상 끝날에는 파멸과 불행을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는 다른 부류의 사람들로 있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그들은 현재의 삶 속에서 참된 위로를 받을 것이며 또 세상 끝 날에는 영생의 행복을 얻게 될 것이다.
분명 우리가 관계해야 할 하나님은 장차 우리에게 우리의 신앙 고백이 아니라 우리가 실천한 것에
따라 보상을 해 주실 것이다.
2.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는 경계(9)
우리는 모두 이러한 일에 너무 큰 상처를 받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의무를 지키는 일에 피곤하여 싫증을 내기가 쉽기 때문이다.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열심히 선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상을 받게 된다.
비록 우리가 받아야 할 보상이 지연된다 해도 우리는 분명 그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3. 모든 성도들에게 선을 행할 것을 권고함(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우리가 선하게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고
우리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선을 행해야만 한다.
#당진#말씀#심고 거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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