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논문 발표] 한반도 남부를 고대 왜의 땅으로 만들기 위한 일본제국주의의 고대 프로젝트(임나일본부설),그 첫단추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Автор: 매림역사문화TV
Загружено: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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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기문(己汶) 지명의 전북 남원 비정 과정에 대한 일고찰」 (이매림 저)의 주요 내용 요약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지명 비정의 논란: 최근 남원 가야 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과정에서, 해당 정치체를 『일본서기』의 **'기문국(己汶國)'**으로 표기하려다 시민들의 거센 반발로 삭제된 사건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연구 목적: 본 논문은 『일본서기』의 '기문'이라는 지명이 어떻게 한반도 남부의 '남원'으로 비정되었는지 그 역사적·논리적 과정을 비판적으로 검토합니다.
2. '기문(己汶)' 지명의 변천과 왜곡
본래 표기는 '이문(已汶)': 『일본서기』의 고판본(1610년, 1820년, 1892년 활자본 등)에서는 해당 지명을 '기문(己汶)'이 아닌 **'이문(已汶)'**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읽는 법 또한 '이(イ)'로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에도시대의 임의적 통합: 에도시대 국학자 타니가와 고토스가가 1762년 『일본서기통증』을 간행하며, 언어학적 근거 없이 '이(已)'와 '기(己)'가 통용된다고 주장하며 '기문'으로 읽을 것을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계 정착: 이후 1902년 이이다 다케사토가 이를 수용하여 『일본서기통석』을 펴내면서 '이문=기문'이라는 해석 틀이 일본 관학계에 고착되었습니다.
3. 남원 비정의 과정과 논리적 오류
이마니시 류의 최초 비정: 일제강점기 학자 이마니시 류(今西龍)는 『한원(翰苑)』의 '기문하(基汶河)'와 『일본서기』의 '기문'을 동일시하며, 이를 섬진강 유역인 남원으로 최초 비정했습니다.
지리적 불일치: 『한원』 기록상 기문하는 '동남쪽'으로 흘러야 하지만, 남원의 섬진강은 '서남쪽'으로 흐르므로 자연 지리적 조건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방향의 모순: 『신찬성씨록』에 따르면 기문(삼파문)은 임나의 동북쪽에 있어야 하지만, 남원은 지리적으로 이 조건을 충족할 수 없습니다.
4. 결론 및 시사점
식민사학의 산물: 기문 지명의 남원 비정은 순수한 학술적 성과라기보다, 임나일본부설의 역사적 근거를 한반도 내에 설정하여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려 했던 일인 학자들의 의도적인 작업이었습니다.
비판적 성찰 요구: 광복 이후에도 국내 학계에서 이러한 비정 논리가 비판 없이 계승되어 온 점을 지적하며, 보다 엄밀한 사료 비판과 방법론적 성찰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기문국 #남원기문 #일본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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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en8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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