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밀리터리] UAE 전투부대, 한국서 첫 연합훈련/육군제공
Автор: 오!밀리터리
Загружено: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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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 전투 부대가 지난 8월 7일부터 강원도 인제에서 우리 육군과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고 육군이 8월 16일 밝혔다. UAE에 파병된 우리 아크부대가 현지에서 양국 훈련을 한 적은 여럿 있지만, UAE군이 한국에서 와 손발을 맞추는 것은 처음이다. 바라크 원전, 방산 협력 등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가 지속 발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UAE가 유엔사 회원국은 아니지만 한반도 유사시 참전할 수 있을 정도의 군사 협력국으로서 발돋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육군은 이날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일정으로 강원도 인제의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하반기 한미 연합 연습인 ‘을지프리덤실드(UFS)’의 일환으로 훈련을 실시 중에 있다”면서 “특히 UAE군 1개 소대가 최초로 참가해 훈련의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약 20명 규모의 UAE 1개 소대는 최근 입국해 KCTC 훈련 첫날인 7일부터 훈련에 돌입했으며 우리군 22사단 쌍호여단, 102기갑여단, 3군단 특공 수색팀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번 훈련에 우리 육군은 2500여 명의 전투단을 꾸렸다고 한다.
육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실전성을 높이기 위해 전차·장갑차·자주포, 공격·기동 헬기, 드론 및 무인기 등 전투 장비 200여 대를 투입했다. 훈련 방식도 공격·방어 작전 각각 무박 3일씩 강도 높게 진행됐다.
훈련에 앞서 UAE군은 4차례에 걸쳐 KCTC를 방문해 참관하고, 쌍호여단 장병들과 1주간의 동화 훈련을 실시했다. UAE군은 우리 군의 작전 수행 절차와 과학화 장비 기능을 숙달하는 데 집중했다고 한다. 이번 훈련 기간 사이드 라시드 알 셰히(소장) UAE지상군사령관이 직접 방한해 박정환 육군참모총장과 함께 훈련장을 찾기도 했다. 양국 지휘관은 우리 군의 과학화 전투 훈련 체계와 훈련 경과를 보고받고 장비센터와 여단 지휘소를 방문했다. 양국 군은 지난 5~11일 UAE 현지에서 아크부대와 UAE 지상군의 연합훈련도 진행했다고 육군은 전했다. 양국은 이번 연합 KCTC 훈련을 통해 군사 교류 및 상호 협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UAE#KCTC#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을지프리덤실드#U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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