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든 것이 폭삭 주저앉기 전에 꼭..." 유방재건 의사가 암 투병 중인 환자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말 | 당신은 참 예뻐요
Автор: 당신은 참 예뻐요
Загружено: 29 авг.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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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 번째 휴머니티 ]
"이런 시간을 놓쳐서 그렇게 아팠던 게 아니었나..."
5년 전, 유방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으며 황진희 원장의 몸과 마음은 쇠약해져만 갔다.
계절의 변화를 느낄 몸과 마음의 여유조차 없어, 마치 녹은 치즈처럼 침대에 눌어붙어 지내왔던 시간들.
그런 그녀를 찾아와 억지로라도 산책을 시켜주었던 고마운 사람들 덕분에 그녀는 조금씩 활력을 되찾았다.
어딘가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누군가에게 황진희 원장이 꼭 전하고 싶은 말,
"너무 병에만 몰두하지 말고, 가끔은 고개를 들어 다른 곳을 봤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참 예뻐요 여섯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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