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자금 1억, 김영선이 받았다? 여론조사, 홍준표가 직접 받았다? (feat. 김종대, 박영식)
Автор: 뉴스토마토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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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의원은 이게 선거비용의
회계장부에 잡히지 않은 돈입니다
그리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 거든요.
그런데 액수가 큽니다.
우선 5천6백만원입니다
그 다음에 이것이 5천6백만원이
명태균씨한테 흘러들어오게 된 것도
경남개발공사 박재기 사장을 통해서 왔어요.
그분이 홍준표 최측근 산하기관장 이거든
그러니까 여기서 불법으로 제공한 것이 되는 것이죠.
그런데 홍준표 시장은 지금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는 건데
그 전에 홍준표 시장한테
명태균이 미래 한국 연구소를 통해서
홍준표 시장한테 여론조사를
직접 보고하는 장면이 있다는
목격자 진술이 나왔단 말이에요
그런데 모르기는 커녕 만났고
여론조사를 보고 받았고
그다음에 제 3자가 그 대가를 제공했고
그게 김영선 의원한테 정치자금으로 제공이 되더라.
그러면 이건 박재기라는 사람을 수사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아니, 산하기관장이 대구시의회
그러면 산하 공기업인가 뭐 개발공사니까
거기서 자기 개인 돈을 주진 않았을 거 아니에요,
이게 어떻게 조성된 돈이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 케이스를 보면은
김한정이라는 인물을 기억을 하실 겁니다.
김한정이 압수수색 되면서
가장최대의 후원자로 알려진 사람이고
그 사람이 압수수색을 받고 나서
진술을 하는 농도라는 게 더 깊어지기 시작하면서
심지어 자신이 윤석열 에게도
경선비용을 대납을 해줬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오세훈 시장이
다음이 바로 자신이 수사 대상이 되다 보니까
그런 심리적인 압박이 있는 건데 지금 위원님 말마따나
박재기라는 이 최측근이
실제 홍준표에게 5천6백만 원의 어떤 비용을 대납했다는 사실,
이건 2020년에 있었던 대구 수성을 출마 건이고요.
지금 한겨레 보도는 5000만원씩 두 번 나눠서
현금 다발로 1억 원인데
이거는 2022년에 있었던 김영선 관련된
그 보궐선거 비용 이기 때문에
각기 다른 내용이고 각기 다른 돈이지만
뿌리는 건 박재기이기 때문에 박재기씨의 수사가
더 어쨌든 진전될수록 결국
포토라인은 홍준표로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오세훈 시장과의 같은 맥락의 구조라서
이건 사실 선거기간이 아니라고 한다면
곧바로 압수수색 들어갈만한 사건이거든요.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진전이 없다 보니까
이거는 뭐 사실
빼박캔트라고도 다들 부르는 내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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