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위에 둥실 뜬 단풍섬? | 편안한 데크길 따라 단풍과 호수를 감상하며 | 선암호수
Автор: 산타G
Загружено: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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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동해선을 타고 울산 선암호수를 다녀왔습니다.
개운포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면 선암호수에 들어설수 있습니다.
호수가로 데크길이 잘 깔려져 있고
데크길 주변으로 나무와 꽃들이 있어
잔잔한 호수와 단풍을 즐기기에 참 좋습니다.
선암호수를 한바퀴 도는데는
3~4km 정도되며 1시간 정도면 충분히 돌 수 있습니다
주변에 낮은 산들이 있어서 등산을 겸해도 좋을것 같네요
예전에는 공업용수를 만들기위해
인공적으로 매립해서 만든 선암저수지였는데
현재는 이곳에서 용수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아
공원으로 개발하게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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