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치매초기증상과 치매예방 | 조한나신경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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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리기 5년 전에 발생하는 초기신호로 굉장히 중요한 전조증상! 바로 후각신호입니다. 실제로 어떤 냄새가 이 후각신호의 핵심 냄새인지. 집에서 쉽고 간단 하게 볼 수 있는 후각테스트까지!
또래보다 10년 젊게 사는 최고의 습관, 노화를 막고 노화속도를 늦추는 방법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조한나 교수가 명쾌하게 알려드릴께요!

[참고논문]
 Adams DR, Kern DW, Wroblewski KE, McClintock MK, Dale W, Pinto JM. Olfactory Dysfunction Predicts Subsequent Dementia in Older U.S. Adults. J Am Geriatr Soc. 2018;66(1):140-144.
 Kim SM, Kim HR, Min HJ, et al. Impaired Odor Identification of Culturally Familiar Odorants Associated with Dementia in South Korean Older Adults. Int J Environ Res Public Health. 2020;17(22).


📌 중요!
👉 본 영상은 치매와 뇌질환에 대한 교육과 뇌건강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본 영상이나 내용은 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 원인이나 증상 및 치료법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 주세요.

[조한나 교수 약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부교수
UCSF, Memory & Aging Center, Visiting Scholar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연세대학교 의학대학원 의학석사/박사
UCSF, Graduate School, Global Brain Health Institute, Equity in Brain Health

[조한나 교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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