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종 복숭아 참백, 은백 농가에 보급
Автор: 경상북도농업방송
Загружено: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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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원은 16일, 복숭아 신품종 참백과 은백의
통상실시권을 경북과 충북지역 종묘 업체에 이전하고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통상실시를 통해 보급될 참백과 은백의 총 판매 예정 수량은
9만 주로 2025년부터 2031년까지 7년 동안 농가에 보급될 계획입니다.
이전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경주 풍진종묘영농조합법인,
경산 삼성농원과 경복육종농원, 김천의 직지농원과 금릉농원,
충북의 그린농원과 충북농원영농조합법인 모두 7곳입니다.
복숭아 신품종 참백은 외관이 수려한 고당도 대과형 품종입니다.
성숙기가 청도 기준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으로 중생종 백도로
과즙이 풍부하고 과실 품질이 우수합니다.
은백은 8월 중순~하순에 수확하는 중만생종 대과형 백도 품종입니다.
당도는 11~13브릭스 정도이며 과육이 쉽게 물러지지 않아
유통 시 저장성이 매우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내수 및 수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금까지 총 17개의 품종을 육성했으며
현재까지 37만 7천 주를 농가에 보급했으며
이는 전국 재배면적의 6.2%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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