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우리가 원래 비호감이었잖아.. 21세기 호감형 유튜브 아빠 VS 유튜브 엄마의 MZ 쟁탈전ㅣ할명수 ep.199

명-하!

영란아 잘 되니까 너무 보기 좋다
근데 나보다는 잘 되지 마
그럼 너 춤 시킨다

#할명수 #박명수 #장영란 #쿡방
========================================
본 영상은 '삼성전자'의 유료 광고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삼성 #BESPOKE #BESPOKE로인식바꿈 #BESPOKEAI인덕션 #BESPOKEAI식기세척기

[스마트 컨트롤]
인덕션의 부가기능(일시정지 3초)에서 스마트컨트롤 ON 설정 필요
원격 제어 기능은 1회 동작이 아닌 상시 유지
원격 동작 중 2개 화구만 사용 가능하며, 화력 Max 사용 불가
해당 기능은 SmartThings에서 실행 가능함

[안심 알림]
해당 기능은 SmartThings 앱에서 실행 가능하며,.SmartThings 앱 설치 및 연동,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
안심 알림은 스마트 컨트롤 기능 중 하나이며, "장소 관리" 〉자신의 로케이션 (예: 우리집) 〉"위치"에서 설정 반경을 변경할 수 있음
"위치"에 설정되어있는 반경 밖에 사용자가 위치하면 알림이 발생
스마트 컨트롤 기능은 거리상의 제한이 없으며, 모바일이 와이파이 혹은 셀룰러 데이터가 연결된 상태에서 제어와 모니터링 가능
규제 샌드박스 : 사업자가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일정 조건(기간·장소·규모 제한)하에서 시장에 우선 출시해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현행 규제의 전부나 일부를 적용하지 않는 것을 말하며 그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합리적으로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

[AI 끓음 감지, 간편식 국/탕 데우기]
동작 조건
삼성전자 비스포크 인덕션 검증 냄비 이외의 용기를 사용할 경우, 물 끓음 감지 및 간편식 국/탕 데우기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권장 냄비 : 스테인리스 용기 (WMF SUS 20 cm, 에델코첸SUS 20 cm) / 주물용기( STAUB 20 cm, LE CREUSET 20 cm)
해당 기능은 물 혹은 점도 없는 국물요리에서만 가능하며, 점도 있는 국/찌개/탕 등에서는 감지가 불가능합니다.
우측 화구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조리물의 냉동 상태에서는 사용 불가합니다.
물 끓음 감지, 간편식 국/탕 데우기 기능 사용 시 주변에 진동이나 큰 소음이 발생할 경우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믹서기, 커피 머신, 전기주전자 등의 동작 유의)
내용물 용량 : 용기 높이의 최소 ¼ 이상, 최대 ¾ 이하- 화력 제어 : 9단 → 5단

[AI 맞춤 세척]
국내 식기세척기 최초 한국표준협회(KSA)의 AI+ 인증 취득
AI 맞춤은 코스 설정을 통해 가능

[ SmartThings Energy ]
AI 절약 모드로 누진 단계에 따른 에너지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사용 환경에 따라 스마트 미터기 별도 구매 필요
AI 맞춤 코스로 월 30회 사용 시 20% 에너지 절감'은 자사 실험 결과로 실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AI 절약 모드 20% 절감 시험 조건
시험 조건 : 효율기자재운용규정 기준 오염물 외기 23℃ 수온15℃
시험 코스 : AI 맞춤
시험 방법 : AI 절약모드 켜짐 유/무 1회 행정 완료 후 소비전력량 측정 비교
시험 모델 : 당사 DW60BB837UAP
시험 기관 : intertek
설정조건
AI 절약모드는 SmartThings에서만 지원하며, SmartThings는 지원 환경 및 사용 방법에 일부 제한이 있음.
AI 절약모드는 SmartThings Energy 서비스에서 AI 절약모드'월간 목표 사용량 설정'을 '최대 절약' 모드로 선택하면 즉시 가동되며, 
누진 단계/직접 설정 모드로 선택할 경우 각 모드에서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AI 절약모드의 가동시간과 에너지 절약수준이 달라질 수 있음.
기능저하
AI 절약모드 사용시 세척/헹굼 온도를 낮춰 소비전력을 줄이며,동일 세척력 유지를 위해 세척시간이 늘어날 수 있음.

✌할명수 인스타그램✌   / jtbc_hms  

※ 협찬/비즈니스 문의
JTBC 마케팅솔루션팀 [email protected]

※ 지나친 욕설 및 인신공격성 댓글은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