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했던 저의 과거가! 💖오킹 복귀 방송 중 '사과문 낭독'💖
Автор: Все прекрасное в Корее-тв
Загружено: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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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만 유튜버 오킹, 오늘 치지직에서 복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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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즈 코인 최승정대표와의 거짓말 논란의, 160만 유튜버 오킹이, 오늘 치지직에서 깜짝 복귀방송을 했다
오킹은 떨리는 목소리로
"자신을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본인도 치유받고 있었다는걸 절실히 느꼈다",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다른 일을 할까 싶었지만 여러분이 너무 그리웠다",
"제일 좋아했던 일, 잘 할수 있는 일이 방송이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여러분들과 함께 할 때 였다",
"염치 없지만 정말 솔직히 다시 방송이 하고 싶다" 라고 심경을 밝혔다고 함.
넷플릭스가 '비밀 유지 조약'을 어긴 오킹(오병민)에게 상금을 지불하지 않았다.
지난 20일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더 인플루언서' 우승자인 오킹에게 우승 상금 3억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오킹은 지난 5월 최승정 전 위너즈 대표를 통해 자신이 우승자인 것이 공개됐다. 최 대표는 "오킹이 위너즈를 계속 까는 이유, 본인이 피해자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오킹은 복귀해서 단순히 돈을 벌려고 윈너즈를 공격하는 게 아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오킹이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했다며 "1월 13일 유덕준과 오킹이 우리 집에 놀러 와 '해준 말들은 절대 누설하면 안 된다. 누설 시 위약금을 내야 한다'고 했다"라며, "그 우승자는 바로 오킹 본인이고, 상금 2억~3억원을 받았다고 말해줬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폭로에 대해 넷플릭스 유기한 디렉터는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미디어 행사에서 "출연 계약서에는 비밀 유지 서약이 다 들어간다. 스포일러는 잘못된 것도 많다. 또 저희가 봐도 놀라울 정도로 맞는 것도 있다"라며, 이어 "직접 보고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킹은 이번 발언을 통해 출연 계약상의 비밀 유지 의무를 저버렸다는 이유로 우승 상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오킹은 이후 위너즈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 및 강요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하지만 경찰은 지난달 18일 최 전 대표의 강요·강요미수 혐의와 관련해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다"며 불송치했다. 현재 경찰은 최 전 대표를 포함해 위너즈 코인 관계자들의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수사 중이다.
한편 오킹은 유튜브 구독자 약 2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였지만 '위너즈 코인 게이트' 논란과 함께 지난 21일 오후 4시 기준 156만 명으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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