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시카무라에 부는 바람
Автор: 김명윤 金明允 KIM MYOUNGYOON
Загружено: 20 авг.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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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600자
미나미 알프스가 아름답게 보이는 나가노현 오시카무라 카마사와 마을. 이곳에는 30년 전 도쿄에서부터 이주해온 영국인 사이먼 피코트(70)가 살고 있다. 사이먼씨는 스스로 나무를 베며 뗄감을 만들고 직접 지은 밭에서 신선한 야채를 만들어 먹는 자연과 함께하는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이처럼 오시카무라는 새로운 이주자들을 따뜻하게 받아들이고 서로를 돕고 조용한 삶을 즐기는 곳이었다. 오사카에서의 바쁜 도시 삶의 지쳐 오시카무라에 이주를 해온 타니구치 노보루씨는 마을의 상징인 수령 300년이 된 벚꽃 나무가 잘린 것에 역정을 낸다. 5년 전 미나미 알프스를 뚫는 터널 공사 기공식 이후, 이고 오시카무라는 리니아 중앙 신칸센 공사가 시작되었다. 리니아 중앙 신칸센은 도쿄로부터 나고야를 약 한시간 이내로 연결 할 예정이며 오시카무라를 지나갈 예정이기도 하다. 가마사와에는 터널 공사와 함께 잔토 문제, 다이너마이트 소음 문제 등 많은 문제를 미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20년 7월 폭우가 오시카무라를 덮쳐와 여러 곳에서 도로 함몰과 땅이 갈라진다. 조금씩 변해가는 오시카무라의 풍경에 지금 당신들은 무엇을 생각을 하는지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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