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훔쳤다"…생계형 택배 절도범 취업 도와준 경찰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4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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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택배 물품 훔쳐 갔다"…경찰에 신고 접수
20대 남성, 20여 회 걸쳐 총 45만 원어치 절도
20대 남성의 범행 동기는?…"배가 너무 고파서"
경찰 덕에 일자리 구한 절도범…"성실히 근무"
20대 남성, 조사 끝낸 뒤 불구속 송치 예정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주희 변호사
임주혜 변호사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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