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큐티] 12월 9일 (화) 시편 139편 1-12 "감시가 아니라 동행" [10분 말씀나눔]
Автор: 매일성경 큐티 최신일 목사
Загружено: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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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성경
시편 139:1–12
1 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니 나를 아실 것입니다.
2 내가 앉고 서는 것을 아시고 멀리에서도 내 생각을 아십니다.
3 주께서는 내가 길을 다니는 것과 내가 눕는 것을 아시니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샅샅이 알고 계십니다.
4 오 여호와여, 내가 말을 혀에 담기도 전에 주께서는 그것마저 다 아십니다.
5 주께서는 나를 앞뒤로 둘러싸 주시고 내게 손을 얹으셨습니다.
6 그토록 잘 아시다니 너무도 놀랍고 너무도 높아서 나는 이를 수 없습니다.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겠습니까? 내가 주 앞을 떠나 어디로 피하겠습니까?
8 내가 하늘로 올라가도 거기에 계시며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해도 거기에 계십니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타고 바다 저 끝에 내려앉더라도
10 어디에서든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으로 나를 꼭 붙드실 것입니다.
11 내가 “어둠이 나를 가리고 밤이 나를 둘러 달라” 해도
12 어둠조차 주로부터 숨지 못하며 밤도 낮처럼 환하게 빛날 것입니다. 주께는 어둠이나 빛이나 다를 바 없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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